[신용회복하기] 휴면예금으로 신불자 부활 돕는다

[신용회복하기] 휴면예금으로 신불자 부활 돕는다




New Start 일환 2000억 서민금융재단 출범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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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면예금을 모아 금융소외자 신용 회복을 지원하는 `소액서민금융재단(휴면예금관리재단)`이 본격 문을 열었다. 휴면예금은 고객이 상당 기간 찾아가지 않아 은행의 잡수익으로 처리된 소액예금을 뜻한다.

금융위원회는 27일 "금융소외자 신용회복을 위한 `New Start(뉴스타트) 2008 새로운 출발, 희망 시작 프로젝트` 일환으로 출범한 소액서민금융재단 설립 절차가 마무리돼 창립행사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"고 밝혔다.

재단은 앞으로 휴면예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창업ㆍ취업 지원, 채무불이행자 경제 회생 지원, 저소득층 보험계약 체결 및 유지 지원, 서민생활 안정 및 복지 향상을 위한 교육ㆍ의료비 지원 등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. 조만간 지원방안을 마련한 뒤 사업자를 선정, 이들을 통해 저소득층에 금융지원을 할 계획이다.

재단 기금으로는 최대 2000억원가량이 예상된다.

금융위 관계자는 "원권리자에게 예금이 재단으로 출연된다고 통보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은 예금이 2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"며 "대형은행이나 보험사는 100%, 저축은행은 60%가량 협약이 체결돼 조만간 기금 조성이 마무리될 계획"이라고 설명했다.

한편 이날 창립 행사에는 전광우 금융위원장, 유지창 은행연합회장, 송월주 실업극복국민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. 이날 금융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`국민연금 활용 신용회복 지원방안`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. 이 방안은 채무 불이행자가 국민연금 보험료를 담보로 빚을 갚을 수 있도록 해 도덕적 해이를 유발하고 국민연금 재정을 불안하게 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.

이에 대해 금융위는 "기존 신용회복 프로그램과 비교해 추가 채무 탕감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다"고 밝혔다. 이미 시행 중인 채무 탕감책과 비교하면 탕감 후 남은 빚을 분할 상환하도록 하던 것에서 국민연금 보험료를 담보로 일시 상환할 수 있도록 기회만 추가 부여한 것으로 바뀐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.



많은 사람들이 찾아가지 않은 돈을 이용해서 신용불량자들을 돕는다니 좋은 생각입니다.

새 정부가 신용 불량자들을 돕기 위한 정책을 다양하게 구상하고 있군요.

다만 아무리 저금리로 빌려준다고해도 그것을 다시 갚을 능력이 될지 우려되지만

시간을 벌 수 있는만큼 노력해서 꼭 신용 불량 탈출하시기를 바랄게요!

더불어, 자신의 휴면 예금 확인하고 싶으신분들은 참고하세요~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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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조대리 | 2008/03/28 10:21 | ◦ 신용회복하기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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