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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출금리/이자] 대출이자 줄입시다


오늘 출근 전에 M** 뉴스투데이 프로그램을 보고 나왔는데요~
최근 급등한 대출이자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분들이 생각나
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오자마자 방송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^^



대출이자 줄이기


◀ANC▶

모든 대출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서민경제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죠.


◀ANC▶

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대출이자를 그나마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 찾아보겠습니다. 김수정 아나운서 나와있습니다. 안녕하세요? 집을 담보로 대출받으신 분들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세요.


◀김수정 아나운서▶

 그렇습니다. 잘 아시는 것처럼 7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5.25%까지 올렸습니다. 그래서 이미 대출을 하고 있는 분들, 앞으로 신규대출을 하셔야 될 분들은 이자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요. 오늘은 이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
◀VCR▶

일산에 사는 주부 이영숙 씨는 1년 전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9000만원을 빌렸습니다. 대출 당시에는 5%대의 이자율로 한 달에 40만원 정도의 이자를 물었지만 지금은 이자율이 7%대로 올라 한 달에 약 60만원의 이자를 내고 있습니다.


◀INT▶이영숙/주택담보대출 이용자

"이자부담이 너무 세니까 이자가 얼마까지 오를지도 모르겠고, 밤에 생각하면 잠이 안 오고..."

최근 이렇게 대출이자가 오르는 이유는 대출이자의 기준금리가 되는 은행채금리와 CD금리가 급등하고 있는 데다 은행들이 증권사에 빼앗긴 고객을 되찾기 위해 예금금리를 높이고 있기 때문입니다.


◀INT▶송승용 팀장/희망재무설계

"은행들이 최근까지 하더라도 저원가성 예금, 이자가 거의 안 나가는 예금들이 많았습니다. 그런데 그런 예금이 제2금융권이나 다른 데로 빠져나가다 보니까 높은 금리로 또 조달해야 해야 되거든요. 조달원가가 높아지고 있고 시중금리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."

게다가 주택담보대출에 이어서 신용 대출, 학자금 대출까지 줄줄이 오르고 있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자는 서민경제에 가장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.

전문가들은 올 2학기 대학학자금 대출금리 또한 정부보증 학자금대출중 최고치인 연 8에서 8.4% 사이에서 정해질 것으로 전망하는데요.


◀INT▶장원주/대학생

"제가 1학년 때까지만 해도 이자가 5%에서 6% 정도였는데 3학년 되고 알아보니까 대충 8%에서 9% 정도로 많이 올랐더라고요."

전문가들은 이미 대출을 받았다면 더 늦기 전에 대출이자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하는 때라고 입을 모읍니다.


◀ANC▶

그런데 이 대출이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있습니까?


◀김수정 아나운서▶

 그렇습니다. 자신의 상황이 나아졌다면 은행에 보다 당당하게 요구할 것은 요구하셔야 되는데요. 많은 분들이 이 점을 놓치고 계신 것 같습니다.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
◀VCR▶

용인에 사는 오미현 씨는 2004년 말 A은행으로부터 아파트를 담보로 5%의 변동금리로 1억원을 대출받았습니다. 그런데 2년 후 이자율이 6.7%까지 올라 급기야 갈아타기를 결심하게 됐는데요.
그 때 B라는 다른 은행이 오 씨에게 5.6%까지 이자율을 낮춰주겠다고 제시했고, 오 씨가 A은행에 이 사실을 알리자 A 은행은 그때서야 B은행과 같은 조건으로 금리를 깎아주겠다며 오 씨를 붙잡았다고 합니다.


◀INT▶오미현/대출이용자

"그쪽으로 제가 은행 갈아타려고 한다라고 은행에다 얘기를 했더니, 그러면 그 금리가 어느 정도냐, 그거 정도로 한번 맞출 수 있도록 자기가 윗분에게 얘기를 해 보겠다..."

물론 오 씨의 경우가 일반적인 사례는 아니지만 대출고객이라면 이자를 깎을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. 만약 더 좋은 회사로 옮기게 됐거나 승진,급여 상승 등 조건이 좋아진 경우에도 대출이자를 깎을 수 있습니다.


◀INT▶정두한 팀장/포도에셋

"대출할인정책들이 각각 정해져 있는데 그 할인정책에 맞는 조건들을 충족을 시킨 다음에 은행에 가서 이자조정신청을 하게 되면 일정 부분은 혜택을 볼 수가 있습니다. "

또한 요즘처럼 변동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할 때에는 금리상한 담보대출로 갈아타기를 고려해 볼 만합니다. 금리상한대출은 고객이 최고금리를 고정해 놓으면 시중금리가 오르더라도 고정된 금리만큼만 이자를 지불하는 형식입니다.


 ◀INT▶조세윤 팀장/국민은행

"현재처럼 고금리상태가 지속되고 향후에도 금리가 상승할 것을 가정한다면 상승시에는 대출금리가 낮게 되고 하락시에는 하락금리를 그대로 적용받기 때문에 훨씬 대출가입자에게는 유리한 상품입니다."

전문가들은 대출이자를 한 푼이라도 더 깎기 위해서는 고객이 먼저 당당히 물어보고 요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. 신용도가 좋은 대출고객이야말로 은행권이 반기는 알짜고객이기 때문입니다.


◀ANC▶

 그런데 자칫하면 신용이 떨어지잖아요. 신용관리에 신경을 써야겠어요.


◀김수정 아나운서▶

 그렇습니다. 은행거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용인데요. 예를 들면 사소한 요금을 미납했다든지 또 자신의 실명으로 여기저기에 신용조회를 한다든지 하는 것은 자신의 신용도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.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

◀ANC▶

김수정 아나운서, 잘 들었습니다.



기사 원문 & 동영상 뉴스 보기 : 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nwtoday/article/2198850_2710.html


 

 

제가 다시 주요내용을 요약해보았습니다 ^^




금리가 높아질 때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!
신용도가 좋은 대출고객이야말로 은행권이 반기는 알짜 고객이라는 사실~
절대 잊지 마시구요 ^ㅡ^
지금 대출을 받고 계신 분이나,
대출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분이라면
방송 내용을 참고하셔서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:D









 tag: 대출금리, 금리인상, 대출이자, 신용도, 예금금리인상, 주택담보대출, 신용대출, 학자금대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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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조대리 | 2008/08/11 11:00 | ◦ 대출 금리/이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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